머니핀은 누구나 무료로 쉽게 회계장부를 작성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여기서 회계장부란?
사업자가 영업 상의 재산상태 및 손익상황을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상법 상의 의무로서 작성하는 장부를 의미합니다.

회계장부-많은 경우 세무대리인에게 위탁-를 작성하는 가장 큰 목적은 (법인)소득세를 산출하기 위함입니다. 소득세 계산을 위해서는 손익을 알아야 하고, 이를 표시하는 장부가 손익계산서죠.

복식부기의무자(법인사업자 또는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사업자)가 아닌 경우에는 손익계산서만 작성하면 됩니다.
따라서, 머니핀에서는 개인사업자의 경우 기본적으로 단식부기(재무상태를 표시하지 않음 & 통장거래내역은 분류하지 않고 확인만 함)로 회계장부를 작성하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
만약, 복식부기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설정 > 회사정보 > +상세정보 열기'를 눌러서 장부 형태를 복식부기로 변경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손익계산서의 수익과 비용은 세금계산서, 카드, 영수증 등 증빙으로 정리됩니다.
복식부기 사업자인 이용자 중에서 때때로 통장거래내역을 수익과 비용으로 처리하려고 하는데 해당 항목이 없다고 문의를 주시는 경우가 있더군요.
통장거래내역은 거래증빙이 아니므로 손익항목으로 분류 할 수 없습니다.

통장거래내역의 원인이 되는 증빙이 존재할 때
그 증빙을 손익항목으로 분류하고
통장거래는 그 원인에 따른 자금집행(tag >> 미지급금지급 등)이 되는 것이죠.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거래증빙 없이 비용처리가 가능합니다.

  •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못하는 간이과세자에게 통장으로 지급하는 경우
  • 20만원 이내의 거래처 경조사비
  • 회사내부규정 등에 의하여 지급하는 일비, 교통비 등

머니핀에서는 이런 경우
통장지출내역을 바로 비용처리할 수 있도록 통장거래내역을 2초 간 꾸~욱~ 눌러서(Press Touch) 손쉽게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체크카드의 경우
통장거래만 보더라도 지출한 곳을 볼 수가 있기는 하지만 거래상대방의 사업자정보 등이 없어서 거래증빙으로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카드사용 증빙은 비용으로, 통장지출은 미지급금의 지급으로 처리해야 하죠. 

다만, 사용과 지출이 동시에 일어나는 체크카드 거래의 특성상 이렇게 2가지 모두를 처리하는 것이 번거로울 수도 있어서

  1. 카드사용액의 출금은 미지급금의 지급으로 자동전표 생성
  2. 해당 카드거래만 추천을 받아 적절한 비용으로 분류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통장내역은 거래증빙이 아닙니다."
거래증빙을 관리하지 않으시면 증빙불비가산세(2%)가 부담될 수 있습니다. 꼭 명심하세요~


사업하는 좋은 습관, 머니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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