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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 검토, 이렇게 해요.

여기선 뭘 하게 되나요?

  • 사용자가 재무상태표의 주요 계정을 검토하는 방법을 알려 드려요.
 
 
 
아래 계정들은 사업가계부→장부(자산/ 부채/ 자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산

 

↔️ 보통예금(통장잔액)

12/31 기준으로 머니핀에 인증된 통장의 계좌별 잔액과 은행 홈페이지(인터넷뱅킹) 상에서 확인한 잔액은 꼭!!! 일치해야 해요. 일치하지 않는다면,
  • 거래가 누락 또는 삭제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1. 거래를 재동기화 하거나: CX팀에 요청 해주세요.
      1. 삭제를 취소해야 해요: 사업가계부 화면 필터 기능으로 삭제된 거래만 볼 수 있습니다. 삭제 취소는 다른 태를 선택하면 됩니다.
 

 🔼 외상매출금(계산서, 카드매출)과 이커머스관리(온라인매출)

12/31 기준으로 각 거래처별(세금계산서 상 공급받는자), 카드사별, 플랫폼별 받을 돈 잔액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맞지 않는다면, 아래의 예상가능한 원인을 참고해서 차이를 해결하세요.
  • 기초잔액이 입력되지 않았거나
  • 태그+거래처 선택에서 거래처 매칭 오류가 있었던 것이예요.
  • (-)잔액은 부가가치세 신고 시 매출누락 가능성도 있어요.😱 매출누락이 맞다면 수정신고가 필요합니다.
💡
돈을 미리 받은 것으로 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았다면 잔액이 (-)로 표시되는 것이 맞습니다. 이 경우, 결산과정에서 선수금 계정으로 재분류됩니다.
 

보증금

사무실 임차보증금 또는 복합기 등 거래보증금으로 구성되는데요. 가볍게 확인하세요.
 

부채와 자본

 🔽 외상매입금(계산서)과 미지급금(카드, 인건비 등)

12/31 기준으로 각 거래처별 잔액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맞지 않는다면, 아래의 예상되는 원인을 참고해서 차이를 해결하세요.
  • 기초잔액이 입력되지 않았거나
  • 태그+거래처 선택에서 거래처 매칭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 (-)잔액은 지급은 했는데 증빙거래가 반영되지 않아서 비용 처리를 하지 못한 것일 수 있습니다.
💡
돈을 미리 준 것으로 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았다면 잔액이 (-)로 표시되는 것이 맞습니다. 이 경우, 결산과정에서 선급금 계정으로 재분류됩니다.
 

예수금

4대보험 예수금은 (-)잔액이 일반적입니다. 회사부담분으로 공제한 것보다 납부한 것이 더 많기 때문이죠.🙄
  • 기초잔액이 입력되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 (-)잔액은 결산과정에서 복리후생비로 자동으로 재분류 됩니다.
 

차입금

차입금 잔액이 실제와 다르다면🙄 아래 내용을 확인하고 수정해보세요.
  • 기중에 원리금 출금시 원금과 이자를 구분하지 않은 것일 수 있어요.
  • 대출이자 또는 대출금상환으로 태그한 출금 건을 “분할” 기능을 이용해 원금과 이자를 정확히 구분해 보세요.
아!! 혹시 장부에 잡지 않은 부채는 당.연.히 없겠죠?
 

⚙️ 체크카드관리와 계좌대체관리

체크카드 사용과 출금, 계좌간 입금과 출금을 관리하는 계정으로 두 계정의 잔액은 항상!!! “0”이어야 해요.
잔액이 “0”이 아니라면, 아래 예상 가능한 원인을 참고하여 차이를 해결하세요.
  • 체크카드관리의 경우 자동으로 처리된 체크카드입, 출금 태그를 임의로 변경했거나,
  • 계좌대체관리의 경우 머니핀에 인증한 통장간 입출금이 아닌데 내통장간이체 태그를 사용한 것일 수 있습니다.
💡
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해보세요. 1. 체크카드관리와 계좌대체관리 각 계정으로 진입 후(계정별원장) 월별 합계액 일치 여부 확인 2. 일치하지 않는 달의 거래를 일자별로 확인 후 사업가계부 화면에서 태그 수정
 

🧩 자본금

자본금은 등기부등본상 자본금과 일치해야 합니다.
일치하지 않는다면, 아래 예상가능한 원인을 참고, 차이를 해결하세요.
  • 기초잔액이 입력되지 않았거나
  • 자본금 입금 건을 대표자입금으로 태그 했을 수도 있어요.
💡
가상입출금 활용: 사업가계부>(+)>거래등록>가상입출금(입출금 동시거래 생성) e.g 회사 설립시 자본금이 법인 통장에 입금되지 않은 경우 등 - 입금 건은 자본금입금 태그 - 출금 건은 사용내용에 맞게 처리
 
 
 

재무상태표 검토는 다 하셨나요? 그럼 이제 손익계산서를 검토해 볼까요?